나의 이야기
드디어 티스토리에 초대를 받았다.감사해서 블로그에 가서 댓글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왔다.초대받으려고 한 20곳의 블로그에 초대 요청을 한 것 같다.(뭐 세 보면 나오겠지만)그런데 가장 나중에 초대 요청한 블로그에서 초대한 것이 아니라 진작에 초대 요청한 블로그에서 초대해 주셨다. 이 블로그에는 나의 여러 이야기가 올라올 예정이다.(당장 내일부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