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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휴대폰 화면

나의 걸음 2018. 2. 4. 13:30


모든 앱을 폴더에 넣었다.그리고 폴더를 다 격자로 배치했다.격자 배치 방식은 앱을 하나하나 화면에 배치해 두었을 때에도 쓴 방식이다.10개 폴더에 이름을 붙였다.기본,V3 시간,메모 전화 ,메시지 사진,소리,영상 다음 네이버 카카오 LG T 구글 잡것들
1.기본,V3
기본 앱인 설정,계산기,다운로드와 중요한 앱인 V3를 한 폴더에 넣었다.V3를 왜 저기에 넣었냐면 중요하기도 하지만(그러면 다른 앱들은 안 중요한가?) 다운로드,계산기(원래 청록색,업데이트 됨)의 하늘,파란색과 하늘색이 비슷해서이다.나는 폴더의 색도 신경쓴다.
2.시간,메모
알람/시계,캘린더는 시간과 관련되고,할 일도 캘린더의 일부이다.Q메모+를 왜 저기에 넣었다면 흰색이고,(붉은색도 아주 조금 있고) 할 일이 시간이면서도 메모의 성격도 띠기 때문이다.
3.전화,메시지
처음에 폴더로 묶을 때는 T전화,전화,주소록 이렇게 전화 앱만 묶었지만 메시지도 그런 성격을 띠고 앱을 막 깔고 하면서 카카오+톡((카카오스토리,카카오톡,메시지)카카오 앱들+톡(카카오톡,메시지)이라는 뜻이다)이라는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 놓았는데 노란색이어서 넣은 성격이 더 크다.나중에 블로그 관련 폴더를 해체하면서 전화,메시지 폴더라고 해 보고 메시지를 넣었다.
4.사진,영상,소리
관련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을 폴더 수 10개로 맞추기 위해 만들었다.사진(카메라,갤러리,포토,파일 관리자),영상(유튜브,TV,Play 무비),소리(음악,음성 녹음)으로 구성된다.포토는 구글 앱이니 처음에는 구글에 넣어 놨으나,구글 폴더에 앱이 너무 많아서 9개를 넘자,앱의 특성을 고려해 사진으로 넣었다.파일 관리자는 처음에 구글 앱인 줄 알고 구글 폴더에 넣었다가 앱을 여니 사진이 수두룩해서(파일이 사진 같은 것이다) 사진으로 옮겼다.영상은 사진 여러 장+소리의 구성으로 볼 수 있으니 폴더를 묶었다.유튜브도 원래 있는 앱이고 구글에서 운영하지만 처음부터 영상으로 넣었다.어차피 구글에는 자리도 없다.Play 무비도 똑같다.TV는 그냥 영상이니까 넣었다.소리는 말 안 해도 알겠지?
5.다음
가장 많이 바뀐 폴더
처음에는 인터넷+블로그(다음+네이버 블로그,티스토리,K다음블로그,브런치,트위터)라고 해 놓았다가 카카오+톡을 해체하여 여기에 편입시키고,블로그다음카카오라는 참으로 긴 이름으로 묶었다.그러고 다음카페를 깔고는 블로그(다음에서 운영하는 것들도) 앱들을 빼내고 다음카카오라고 해 놨다.다음하고 카카오하고 합쳤으니.
6.네이버 블로그
가장 많이 바뀐 폴더 2
블로그 앱들을 인터넷+블로그에서 빼내고 다음 관련 블로그들(K다음블로그,티스토리,브런치)을 다음카카오에 넣었다.카카오 앱들은 상관없는 네이버에 넣었다.다음에 넣으면 앱 수가 너무 많다.어제 네이트,네이버를 깔고 폴더를 바꾸었다.
7.LG
이 폴더는 바뀐 적이 세 번 있다.(두 번인가?)첫 번째는 3개 앱들을 삭제해서 폴더가 해체되었을 때고,두 번째는 다시 묶을 때.세 번째는(맞는지 모르겠다) 순서를 바꾸었다.LG 백업을 첫째로 뺐다.
8.T
가장 이름이 짧은 폴더
이름이 너무 짧아서 SKT로 바꾸려고도 했다가 앱들이 다 ~T~여서 그냥 T로 했다.
네이트는 SK이길래 그냥 넣었다.한때 구글 지도도 넣어서 T map으로 앱 이름과 똑같게도 하고 T map과 지도만 묶어서 지도라는 이름의 폴더도 만들었지만 폴더에 앱이 2개밖에 없어서 효율성이 떨어져서 다시 T에 넣었다.구글 지도는 T가 아니어서 다시 구글에 넣었다.
9.구글
9번째 폴더가 딱 구(9)글이다.또한 앱도 딱 9개였던 적이 있었다.지금은 앱이 10개이다.
지도,포토,파일 관리자는 왔다갔다 한 앱들이다.
10.잡것들
진짜 잡것들이다.일부러 삭제는 안 한다.원스토어는 그냥 넣었다.거의 안 쓰면 잡것이니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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