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앱을 폴더에 넣었다.그리고 폴더를 다 격자로 배치했다.격자 배치 방식은 앱을 하나하나 화면에 배치해 두었을 때에도 쓴 방식이다.10개 폴더에 이름을 붙였다.기본,V3 시간,메모 전화 ,메시지 사진,소리,영상 다음 네이버 카카오 LG T 구글 잡것들 1.기본,V3 기본 앱인 설정,계산기,다운로드와 중요한 앱인 V3를 한 폴더에 넣었다.V3를 왜 저기에 넣었냐면 중요하기도 하지만(그러면 다른 앱들은 안 중요한가?) 다운로드,계산기(원래 청록색,업데이트 됨)의 하늘,파란색과 하늘색이 비슷해서이다.나는 폴더의 색도 신경쓴다. 2.시간,메모 알람/시계,캘린더는 시간과 관련되고,할 일도 캘린더의 일부이다.Q메모+를 왜 저기에 넣었다면 흰색이고,(붉은색도 아주 조금 있고) 할 일이 시간이면서도 메모의 성격도 띠..
하루는 86400초이다.윤초가 실시되어도 86401초여서 1초밖에 안 늘어난다.언제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는 하루를 길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? 사실 하루가 25시간이 되었다. 표준시가 -1시인 곳(대만)으로 갔기 때문이다.반대로 돌아올 때는 하루가 23시간이 된다. 1.잠을 조금 자거나 밤을 샌다.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필자는 어제 밤부터 오늘 20시까지 3시간 정도밖에 안 잤다.(누나는 1시간밖에 안 잤다고 한다.밤을 새고 낮에 버스에서 잠자기)밤에 2시간 자고(이거 어떻게 버텼는지 나 스스로도 참 신기하다.5시간 자고 일어났을 때보다 훨씬 덜 피곤했다) 비행기,버스에서 30분×2번=1시간 잤다.피곤한 거 그냥 참았다.많이 피곤하지도 않았다. 2.중간에 잠을 잔다. 위에서 잠을 조금 자라고 했..
현재 대한민국의 표준시는 UTC+09:00(동경 135도 기준)이다.일본과 시간이 일치한다.서울의 경도는 동경 126"58"40이며,도쿄의 겅도는 동경 139"48이다.서울은 북위 37.5도,도쿄는 북위 35도이지만 같은 표준시를 쓰기에 위도가 더 높아도(극지방으로 갈수록 겨울에는 밤이 길고 여름에는 낮이 길다) 겨울에 해가 더 늦게 지고,여름에는 해가 더 늦게 뜬다.(139"48-126"58=12"50,약 51분 20초 차이가 난다.) 여름에는 일광절약시간제를 실시한 적도 있는데,일광절약시간제는 시계를 한 시간 더 빠르게 맞추어 두는 것이다.즉 1시가 2시가 되고,6시가 7시가 된다.참고로 1987년 6월 항쟁 때 6월이어서 낮은 길고 (하지(6월 21일경)에 서울 기준으로 일몰시각 19:57이다) 일..